카테고리 없음

마흔

허용 2012. 2. 23. 10:39

사라진 꿈의 마른 흔적
여전히 남은 마약 같은 흔들림
멀리 걸린 마침표가 흔드적거리고
이제
마지못해 살아갈 하루가 더 흔해지는 나이
마흔